글쓴이 : ru2002
일단 유실수에 속하는 나무들은 전지작업이 중요합니다
그 시기에 하셔야 병해충이나 나무가지를 전지 한것의 부패하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토양관리
복숭아나무는 일반적으로 건조지를 좋아하며, 통기성이 우수한 토양을 좋아합니다. 즉 모래땅(사질토)이 가장 적지입니다. 그리고 산성토에서 잘자라므로 석회비료는 너무 자주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비료들도 너무 과다하면 복숭아나무의 뿌리가 썩어버리기 쉬우므로 적당량 시비하도록 합니다.
거름을 주는 시기는 밑거름은 낙엽후부터 얼기전까지와 봄에 시용하되 가급적 봄비료의 시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석회와 고토는 전량 밑거름으로 가급적 땅속 깊이 골고루 섞이도록 시용합니다.
웃거름은 5월하순부터 6월상순 사질토, 척박한 땅에서는 2-3회 나누어 주고, 질소질 거름의 경우 복숭아가 달리는 시기에 과다하면 낙과하기 쉽고 성숙기에 과다하면 숙기를 늦게함과 동시에 품질을 저하 시킬 수 있습니다.
가을거름은 8하순 ∼ 9월상순에 주는데 다음해 봄에 나무의 초기발육 즉 잎전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수세가 강한 나무는 시비를 피해야 하며 시비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의 생육이 왕성하여 동해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무관리
복숭아나무는 손이 많이가는 과일나무 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나무가 휴면상태에 있는 11월에서 2월경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전지라고 하는데 가급적이면 전문가의 손에 맏기거나 과감한 전지가 필요합니다. 전지는 굵은 가지 중 수세가 떨어지는 가지를 치는 것으로 나무가 회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작업에 효율성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꽃이 피겠죠? 이 때 모양이 떨어지고 약해보이는 꽃을 따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정이 되어 과실이 결실되었을 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작은 과일 들은 모두 따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적과라고 하는데 이러한 일을 거쳐야 균일하고 굵은 복숭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연중 복숭아가 자라나는 것을 보며 수시로 필요한 작업입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죠.....
병충해관리
복숭아에 생기는 질병은 복숭아 탄저병, 잿빛무늬병(회성병), 잎오갈병(축엽병), 세균성구멍병(천공병),검은별무늬병(흑성병),줄기마름병(동고병),날개무늬병(문우병),뿌리혹병(근두암종병) 등이 주로 과일과 잎, 뿌리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의 예방을 위해 길게는 1년에 한번씩 짧게는 보름에 한번씩 약제를 살포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약제는 농협이나 일정 약제상을 단골로 지정하고 그곳에서 상세히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복숭아나무도 많은 육종의 결과로 다양한 품종이 많이 나와있죠? 맛있는 복숭아가 달리는 나무로 잘 길러보세요
복숭아나무는 일반적으로 건조지를 좋아하며, 통기성이 우수한 토양을 좋아합니다. 즉 모래땅(사질토)이 가장 적지입니다. 그리고 산성토에서 잘자라므로 석회비료는 너무 자주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비료들도 너무 과다하면 복숭아나무의 뿌리가 썩어버리기 쉬우므로 적당량 시비하도록 합니다.
거름을 주는 시기는 밑거름은 낙엽후부터 얼기전까지와 봄에 시용하되 가급적 봄비료의 시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석회와 고토는 전량 밑거름으로 가급적 땅속 깊이 골고루 섞이도록 시용합니다.
웃거름은 5월하순부터 6월상순 사질토, 척박한 땅에서는 2-3회 나누어 주고, 질소질 거름의 경우 복숭아가 달리는 시기에 과다하면 낙과하기 쉽고 성숙기에 과다하면 숙기를 늦게함과 동시에 품질을 저하 시킬 수 있습니다.
가을거름은 8하순 ∼ 9월상순에 주는데 다음해 봄에 나무의 초기발육 즉 잎전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수세가 강한 나무는 시비를 피해야 하며 시비시기가 늦어지면 새순의 생육이 왕성하여 동해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무관리
복숭아나무는 손이 많이가는 과일나무 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나무가 휴면상태에 있는 11월에서 2월경 필요없는 가지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전지라고 하는데 가급적이면 전문가의 손에 맏기거나 과감한 전지가 필요합니다. 전지는 굵은 가지 중 수세가 떨어지는 가지를 치는 것으로 나무가 회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작업에 효율성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꽃이 피겠죠? 이 때 모양이 떨어지고 약해보이는 꽃을 따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정이 되어 과실이 결실되었을 때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작은 과일 들은 모두 따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적과라고 하는데 이러한 일을 거쳐야 균일하고 굵은 복숭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연중 복숭아가 자라나는 것을 보며 수시로 필요한 작업입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죠.....
병충해관리
복숭아에 생기는 질병은 복숭아 탄저병, 잿빛무늬병(회성병), 잎오갈병(축엽병), 세균성구멍병(천공병),검은별무늬병(흑성병),줄기마름병(동고병),날개무늬병(문우병),뿌리혹병(근두암종병) 등이 주로 과일과 잎, 뿌리에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의 예방을 위해 길게는 1년에 한번씩 짧게는 보름에 한번씩 약제를 살포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약제는 농협이나 일정 약제상을 단골로 지정하고 그곳에서 상세히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복숭아나무도 많은 육종의 결과로 다양한 품종이 많이 나와있죠? 맛있는 복숭아가 달리는 나무로 잘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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