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HE WIND BENEATH MY WINGS

From a distance 2009. 12. 19. 12:11

 

 

 

THE WIND BENEATH MY WINGS (Bette Midler)

It must have been cold there in my shadow,
to never have sunlight on your face.

 


You were content to let me shine, that's your way,
you always walked a step behind.

So I was the one with all the glory,
while you were the one with all the strength.
A beautiful face without a name -- for so long,
a beautiful smile to hide the pain.

CHORUS:
Did you ever know that you're my hero,
and everything I would like to be?
I can fly higher than an eagle,
'cause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It might have appeared to go unnoticed,
but I've got it all here in my heart.
I want you to know I know the truth, of course I know it,
I would be nothing without you.

(CHORUS)

Fly, fly, fly away,
you let me fly so high.
Oh, fly, fly,
so high against the sky, so high I almost touch the sky.
Thank you, thank you, thank God for you,
the wind beneath my wings.

 

 



내 그림자안에서
햇빛 한 번 받지 못하고 분명 추웠을 텐데...
그래도 당신은 나를 빛나게 하시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당신은 그런 분이었습니다.

당신은 항상 나보다 한 발자국 뒤에 걸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영광안에 둘러쌓여 있었으며

고통은 언제나 당신 몫이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아름다운 분

고통을 숨기기 위해 미소만 짓고 계실 뿐 

당신은 나의 빛이며

내가 닮고 싶은 분이라는것을 알고 계신가요?

당신이 계시면 나는 저 독수리보다 더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당신은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시니까요.

 

당신이 제게 해 주신 걸 제가 모를 거라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제 마음속에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 알고 있다는 걸 당신이 알아줬음 좋겠습니다.

당연히 다 알고 있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당신은 나의 빛.
내가 되고 싶은 모든 것.

당신만 계시면 나는 독수리보다 더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당신은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니까요.

 

당신은 나의 빛,

당신은 내가 되고 싶은 모든 것.
 

훨훨 하늘을 날아 올라갑니다.

당신이 저를 그렇게 높이 날아오르게 합니다.

아, 당신은,
당신은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입니다.
당신은,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입니다.

훨훨 높이 날아올라갑니다, 하늘을 향해...
그렇게 높이 하늘이 손에 닿을 정도로 높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에게 감사합니다.
내 날개를 받쳐주는 당신을 내게 보내 주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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